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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남편 치과헬퍼 하는일과 연봉

ONLINE|2018. 6. 1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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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남편 치과헬퍼 하는일과 연봉


TV 프로그램을 통해 탤런트 서민정씨와 그의 남편 안상훈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특히 남편의 직업과 연봉, 집안, 학력 등 개인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이는 이방인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뉴욕에서의 삶 때문인 것 같은데요. 남편, 딸과 함께 미국집에서 서민정씨가 여유롭게 지내는 모습이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서민정 남편 안상훈은 뉴욕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 수재라고 하는데요. 치과 의사가 아닌 치과헬퍼라고 합니다. 의사와 헬퍼의 차이는 무엇이고 연봉은 어떤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서민정 남편 치과헬퍼 하는일과 연봉 정리하겠습니다.


 



치과 헬퍼(helper)라는 이름 때문에 의사를 보조하는 사람, 보좌하는 사람 등 부수적인 직업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서민정 남편 치과헬퍼(helper)라는 직업은 미국식 표현으로 치과의사와 같은 말입니다. 즉, 안상훈 직업은 치과의사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소속된 맨해튼 병원의 병원장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치과의사라는 직업은 고소득 직업에 속하는 직업군인데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소득이 높은 쪽에 속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민정 남편은 78년생으로,

나이가 서민정보다 1살 더 많은데요. 단 3번 만의 만남을 가진 후 남편이 먼저 결혼하여 미국에서 함께 살 것을 프로포즈했고 이후 서민정씨가 받아들인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서민정 남편 집안에만 주목하지만, 사실은 서민정씨 집안도 주목할만 한데요. 과거 대통령 비서실 경제관련 기획단의 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후에는 한국조선협회에서 부회장 및 현재는 순천향대 교수직까지 맡아서 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서민정씨와 남편 안상훈씨는 딸 1명, 예진양과 함께 세 식구가 맨하튼의 중심 센트럴파크 우측에 자리하고 있는 어퍼 이스트사이드(Upper Eastside) 부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아이방1+부부방1+거실+부엌+테라스로 구성되어있고 옥상도 사용할 수 있는 집입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서민정 뉴욕집이 50평 정도 규모라고 추측하고 있는데요. 집값만 30억 대에 다다를 것이라고 계산합니다.


물가 비싼 뉴옥에 30억대의 집을 갖고 사는 것은 역시 서민정 남편 치과헬퍼 연봉이 높은 수준이기 때문인데요. 소득만 따지면 직업군 중 8위까지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치과의사의 소득과 약 2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라고 합니다.


직업상의 치과의사 연봉은 지난 2016년 1억 6천만원 수준이었는데요. 현재는 2억 정도라고 네티즌들이 예측하고 있으며 안상훈씨의 경우 병원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총 연봉은 이 금액에 플러스 알파가 되겠네요.


이방인 방송을 보고 처음에는 외국, 그것도 ‘뉴욕’에서의 삶이라니 마냥 부럽다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외국인으로서 겪는 외로움과 고충에 공감하며 서민정씨를 다시 이해하고 있고, 이러한 서민정씨를 자상하게 챙겨주고 집안일도 알아서 잘 하는 남편을 보면서 완벽한 남편이라는 감탄까지 하면서 이젠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서민정씨와 서민정 딸, 그리고 서민정 남편 치과헬퍼 안상훈씨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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